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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짝’의 ‘돌싱특집’ 애정촌 9기에서 촬영 중에는 짝이 되지 못했지만 뒤늦게 실제 연인으로 탄생했다.
애정촌 9기에 출연한 남자 2호는 28일 오후 ‘짝’ 포털 카페에 ‘큰 용기 내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남자 2호는 여자 1호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 상으론 짝이 되지 못했지만 애정촌 그 후 짝이 됐다”며 “촬영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여자 1호에게 전화로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말을 꺼냈다. 여자 1호가 선뜻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제의를 받아줬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방송된 ‘돌싱특집’ 마지막 방송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으나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크리스천인 여자 1호가 종교 문제로 불교 신자인 남자 2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남자 2호는 “지금도 정말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결과 맺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 안에 결혼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로 이들을 축복했다.
[SBS '짝' 애정촌 9기 여자 1호와 남자 2호. 사진 = '짝' 네이버 카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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