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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천희(32)와 전혜진(23)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했다.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은 30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앞서 전혜진은 29일 오전 병원을 미리 찾아 출산 준비를 했으며, 아기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9살 연상연하의 이천희와 전혜진 커플은 SBS 드라마 ‘그대웃어요’에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3월 11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전혜진은 임신 8주차에 접어들어 세간의 축복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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