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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정규 5집으로 컴백하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과 동시에 배우 최민수와 입담대결을 펼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될 SBS ‘강심장’ 녹화에 멤버 10명이 모두 출연한다. 5일 5집 앨범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컴백 무대를 갖는 슈퍼주니어는 하루 전 ‘강심장’을 통해 단체로 먼저 예능 출격에 나선다.
주목할 점은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카리스마의 대명사 최민수도 출연한다는 것. ‘큰 형님’ 최민수와 만만치 않은 만능 예능돌 슈퍼주니어 10인이 만난다는 점에서 그들의 토크 격돌은 이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되는‘강심장’은 이달 중 방송 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위)-최민수. 사진=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DB]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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