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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안성기의 20년 전 모습을 영화 ‘7광구’(감독 김지훈 제작 JK필름 배급 CJ E&M영화부문)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7광구’에서 시추선 이클립스 호의 캡틴 정만 역을 맡은 안성기의 젊은 시절 모습은 극 초반에 등장한다.
주인공 해준(하지원 분)의 아버지와는 친구 관계로 20여 년 전 7광구에서 시추작업을 진행했던 장면을 재현하는 부분으로, 제작진의 세심한 CG작업 끝에 안성기의 20년 전을 재현한 것.
제작진은 시간의 흐름을 보다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고자 배우의 얼굴에서 주름을 하나하나 지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3D 액션블록버스터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등이 주연했다. 개봉은 4일.
[사진 = 위 CG로 재탄생한 20년전 안성기, 안성기의 현재 모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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