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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 신정수 PD가 호주 공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정수 PD는 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호주 관광청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호주 공연을 계획중이긴 하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상황에 따라 공연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8월 중 호주로 답사를 다녀올 것이다. 일단 답사를 다녀와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나가수'에는 자우림이 합류 했으며, 바비킴의 합류 사실이 공식화 되면서 활기가 일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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