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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서 활약하는 박지성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2일(한국시각) 박지성이 이번주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을 포함해 발렌시아와 에르난데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라고 점쳤다. 반면 베르바토프는 이번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맨유와 2011-12시즌 종료까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지난달 구단측으로부터 2년 재계약 제의를 받았다. 박지성은 주급 7만파운드(약 1억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주급을 9만파운드(약 80억원)이상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경우 박지성의 연봉은 470만파운드(약 1억5000만원)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맨유는 미국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5일 뉴욕코스모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후 오는 7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커뮤니티실드를 치르며 본격적인 2011-12시즌에 돌입한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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