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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한보배의 첫 등장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보배는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계백'에서 남장여자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한보배가 열연한 초영은 훗날 계백의 아내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맡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초영은 은고(박은빈 분)와 함께 계백(이현우 분)이 있는 취선루에 머물며 당나라 상인들에게 향료를 팔며 사택황후 탄신일 연회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KBS 2TV '천추태후'에서 단아한 선정왕후 유씨의 아역을 맡아 사극에서의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보배는 이번 드라마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선머슴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도도한 박은빈과 상반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5일 첫 회에서 황산벌 전투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계백'은 한보배 외에도 이현우, 노영학, 박은빈 등 명품 주연 아역들의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보배. 사진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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