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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200회를 맞이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택시'는 지난 달 14일 200회를 돌파한 기념으로 초특급 게스트들을 섭외해 8월 한달동안 특집 방송을 한다.
200회 특집의 첫 방송인 오는 4일 방송분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고은은 지난 달 20일 촬영을 이미 마쳤다.
미녀 배우 한고은의 등장에 MC 공형진은 시종일관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슈렉' '쿵푸팬더' 등을 제작한 굴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에서 근무하는 한인 애니메이터들과의 인터뷰도 예정돼있다.
['택시' 200회 특집 첫 테이프를 끊는 한고은. 사진=마이데일리 DB·'택시' 공식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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