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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글래머스타 제시카 고메즈의 '볼륨 실종'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고메즈 비포 & 애프터'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고메즈의 얼굴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지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너무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말할 정도로 트레이드 마크인 육감적인 가슴선이 과거엔 '실종'됐다는 네티즌의 지적이다.
[사진 = 연예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시카 고메즈 과거(위)와 현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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