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유이가 강원도 시골소녀에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스타일로 180도 변신한다.
유이는 8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연출 윤상호)에서는 씩씩한 산골소녀의 수수한 모습을 선보이며,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우아한 엘리트 여성으로 분한다.
유이는 ‘버디버디’에서 강원도 시골출신 성미수 역을 맡아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점차 성장하는 열정적인 골프루키를 연기한다. 극중 그는 머리도 질끈 묶고, 캐주얼과 트레이닝 복 스타일에 꾸밈없는 미소를 가진 캐릭터를 표현한다.
반면 ‘오작교의 형제들’에서 유이는 우아한 웨이브 긴 머리에 도도한 럭셔리 걸 백자은으로 변신, ‘버디버디’와는 상반된 이미지로 나선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의 180도 다른 스타일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게시판에 “시골소녀부터 럭셔리 걸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유이의 연기가 기대된다”, “유이의 연기 도전 빨리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또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황씨 부부와 네 명의 아들들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된 백자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6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이. 사진 = tv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