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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기생령'의 개봉일이 기술적인 문제로 48시간 연기된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일 낮 "3일로 예정된 유료시사회 일정과 4일로 예정된 개봉 일정이 모두 48시간 연기된다"라고 밝혔다.
'기생령'의 개봉 연기는 데이터를 필름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굉음이 10분 정도 계속 흘러나오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상한 굉음으로 긴급히 재 작업에 들어갔지만 작업시간이 48시간 이상 걸리기에 유료시사회와 개봉일정의 연기도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데이터 재작업으로 인해 유료시사회와 개봉일정이 연기되면서 티아라의 무대인사 일정도 전면 연기됐다. 티아라의 무대인사는 5일 저녁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생령' 제작진은 "관객분들에 죄송하며 재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관객 분들을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기생령'은 한은정, 효민, 이형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억울하게 죽은 아이가 다른 아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잔인한 일들을 펼쳐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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