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김혜선, 2011 미스코리아 선…도발적인 매력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할 미녀들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고 미인인 미스코리아 진(眞)에는 미스 서울 진 이성혜(23)가 선발됐다. 다음 미스코리아 선(善)으로는 미스 인천 진 김혜선(24)과 미스 경북 진 김이슬(20)이 이름을 올렸다.

또 미스서울 선 공평희(21), 미스경북 미 남미연(19), 미국 LA 진 김수정(18) 미스 경기 진 이세미나(23) 총 4명은 미스코리아 미(美)에 선발됐다.

▲김혜선, 2011 미스코리아 선(보움)의 주인공

▲수영복 입고 도발적 포즈 취하는 2011 미스코리아 선(보움) 김혜선

▲우리는 영광의 2011 미스코리아

[미 하이원리조트 공평희, 미 한국일보 이세미나, 선 보움 김혜선, 진 이성혜, 선 동강시스타 김이슬, 미 김수정, 미 남미연(왼쪽부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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