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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무한걸스'가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신봉선, 송은이, 안영미, 황보, 백보람 등 멤버 5명 전원은 5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스페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스페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페셜 무대에 오르게 된 '무한걸스'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매일 8시간씩 댄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맏언니 송은이도 "2011년 여름 휴가는 '댄싱 위드 더 스타'와 함께 보내야 할 것 같다"며 "무대가 잘 마무리 되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무한걸스'가 꾸미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스페셜 무대는 5일 오후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되며, '무한걸스'의 '댄싱 위드 더 스타' 도전기는 11일 밤 12시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안영미, 황보, 송은이, 신봉선, 백보람(왼쪽부터).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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