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새 지점 오픈 기념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4일 "인천 중구 신흥동에 만들어진 동인천점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주요선수 팬사인회를 6일 오후5시부터 전자랜드 동인천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팬사인회 참여 선수로는 신기성, 강혁, 강대협, 이현호, 정병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사인공, 유니폼, 모자, 양말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사인회를 시작하기 전에 올시즌 전자랜드 농구단의 치어리더 4명의 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신기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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