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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IBK 기업은행 알토스(ALTOS) 여자배구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 정환수 단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프로배구 여자부에 제6구단이 탄생한 것은 1988년 인삼공사(옛 KT&G) 후 처음이다. 기업은행 배구단의 명칭인 알토스는 ‘옹골차게 알차다’는 ‘알토란’과 ‘높고 길게’라는 의미의 라틴어 앨터스(ALTUS)를 합성한 말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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