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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셰인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셰인은 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비행기를 자주 탄다. 힘들지, 괜찮아요 물론"이라며 "런던에 가요! '위탄2'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셰인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동그란 눈을 크게 뜨며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셰인의 이번 영국행은 오는 9월 2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 시즌2'의 해외 오디션 홍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사진 = 셰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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