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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4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텔존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권상우, 손태영, 아들 권룩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들은 모두 편안한 옷차림였음에도 불구하고 화보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움을 빛냈다. 또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듯한 모습에 화목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군은 손태영과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한손에는 빵을 쥐고 있어 귀여움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상이 화보다" "화목해보인다" "룩희가 벌써 많이 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정려원이 함께 찍은 영화 '통증'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정한 모습의 권상우 가족. 사진 = 다음 텔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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