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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지성이 첫 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일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가 첫 방송된 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디어 첫 방송이 전파를 탔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부족하지만 차지헌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기대해 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내일부터 열심히 촬영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쭈쭈바를 입에 문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완전 재밌어요" "더운데 힘내세요" "본방사수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인 이보영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보스를 지켜라' 차지헌 역을 열연 중인 지성. 사진 = 지성 미투데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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