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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보스를 지켜라’ 지성이 남다른 둘리 사랑으로 최강희를 경악케 했다.
4일 방송된 SBS 새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이하 ‘보스’)에서 노은설(최강희 분)은 차회장(박영규 분)의 특명을 받고 자신의 보스인 차지헌(지성 분)을 깨워 제시간에 출근시키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은설은 지헌의 방문을 두드렸지만 안에서 소리가 없어 조심스레 방에 들어갔다. 지헌은 여전히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은설은 침대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지헌을 깨웠다. 은설의 깨움에 지헌은 뒤척이다가 이불이 젖혀지는 바람에 자신의 팬티를 은설에게 공개했다.
지헌의 팬티를 본 은설은 경악했다. 엉덩이 한가운데에 큼지막한 둘리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 머리맡에 둘리 인형을 두고 자던 지헌은 둘리 팬티를 착용하며 남다른 ‘둘리 사랑’을 뽐냈다.
극중 지헌은 싫은 것은 안 하려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떼를 쓰는 애 같은 성격의 철부지 재벌 3세다. 그의 ‘둘리 사랑’은 그런 성격을 대변하며 향후 드라마에서 둘리가 자주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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