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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와 가은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자태를 뽐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수빈과 아영에 이어 세리와 가은의 세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g)'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세리는 레오파드 핫팬츠와 오렌지색 찢어진 레깅스를 믹스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비비드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가은은 달샤벳의 몸매 담당답게 몸에 딱붙는 과감한 핫핑크 레깅스와 화이트색 시스루룩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마지막 남은 지율과 비키의 개인 컷은 6일 공개되며 세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발매된다.
[달샤벳의 세리(위)와 가은.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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