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f(x) 크리스탈이 ‘키앤크’ 사상 역대 최고의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다.
크리스탈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앤크’) 5차 경연에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에 맞춰 파트너 이동훈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미 고난이도 리프트와 뛰어난 스케이팅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탈-이동훈 팀은 이날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라인의 스케이팅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불꽃이 나오는 지팡이를 든 채 빠른 속도의 로테이션 리프트를 선보이는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고성희는 “전문 (아이스) 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 극찬했고, 김장훈은 “지금까지 본 ‘키앤크’ 공연을 통틀어 가장 편안하게 본 무대“라고 평했다.
호평만큼 크리스탈-이동훈 팀은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고, 심사위원 점수 총합에서 ‘키앤크’ 사상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의 최종 합산 점수를 본 크리스탈은 깜짝 놀라며 “(점수를) 어떻게 이렇게 받을 수 있어요?”라 되물으며 놀라워했다.
경이로운 점수를 받은 크리스탈의 피겨 연기는 오는 7일 오후 6시 40분 ‘키앤크’에서 방송된다. 이 방송에서는 다섯번째 탈락자가 공개되고, 자진하차한 유노윤호-클라우디아 팀의 고별 인터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