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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유명 연예인의 전 남편이자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이모(44)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SBS는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가 급증하고 있는 화이트칼라 계층의 마약범죄를 집중단속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16명을 구속 기소하고 3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번에 검거된 마약사범 중에는 유명 연예인의 전 남편인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를 비롯해 시중 대형은행 창업 멤버의 아들, 부인과 내연녀까지 마약 중독에 빠뜨린 코스피 상장사 전 대표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연예기획사 전 대표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집에서 히로뽕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씨는 마약에 빠져 연예사업은 물론 유명 연예인과 꾸렸던 가정도 파탄난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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