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나는 꿀 피부다' 여신 피부란 이런 것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김윤아의 여신급 피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윤아는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화보 속에서 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랑콤의 뷰티비전 캠페인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하얗고 빛나는 피부 결 부럽다" "닮고 싶은 피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윤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출연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빛나는 피부를 가진 김윤아.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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