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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가 오는 6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이대목동병원 이영규 간호사, 중앙대학병원 한수옥 간호사를 각각 시구·시타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구·시타자로 나서는 이영규, 한수옥 간호사는 서울시 간호사회 모범 간호사로 선정되었으며, 이대목동병원 이영규 간호사가 시구를, 중앙대학병원 한수옥 간호사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간호사회는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자회로서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윤리를 준수하며,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 및 권익옹호와 국가간호사업 발전에 기여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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