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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가수 환희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지원자들의 심사소감을 밝혔다.
환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사보면서 너무 실력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너무 대단했습니다. 8월 12일 밤 11시 엠넷 '슈퍼스타K3'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Mnet 관계자는 "환희는 지난 5월에 진행된 대전·대구 3차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환희의 글을 접한 네티즌은 "심사에 참여하시는 줄 몰랐어요. 꼭 본 방송 챙겨 보겠다", "환희씨가 하는 심사 평은 어떨 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방송 시청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3'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환희. 사진= 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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