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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상하이(중국) 김용우 기자] 사상 첫 해외 경기로 주목받았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이 태풍으로 인해 취소됐다.
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남경로 세기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이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중국 상하이시는 태풍 경보 이유를 들어 결승전 진행을 불허했다.
[결승전이 열리기로 했던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 사진 =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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