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NS윤지의 '착시놀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NS윤지의 사진은 착시현상을 이용한 장난스런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과 함께 발랄함이 돋보이는 모습에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손가락과 주먹 앞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선보이며 마치 엄지공주 같은 깜찍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거인 손에 튕기는 듯 한 표정과 뾰로퉁한 포즈에 보는 이들은 "8등신 윤지가 엄지윤지로 변신했다"며 폭발적인 반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지공주가 따로 없다", "아! 너무 귀염 돋네", "진짜 요즘 대세녀인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NS윤지. 사진제공 = 룬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