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LG 트윈스가 8일자로 신용삼 LG경영개발원 사장을 구단주 대행으로 선임했다.
신용삼 구단주 대행은 2010년부터 LG 임원 트윈스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키나와 전지 훈련지를 직접 방문해 박종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평소 야구단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 왔다.
신용삼 구단주 대행은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LG화학에 입사해 LG그룹 감사실 이사, LG CNS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신용삼 구단주 대행 체제로의 전환은 현재의 구단주인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의 경영에 전념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신용삼 LG 구단주 대행.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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