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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이문세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문세의 모친 안희순씨는 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으며 홍명보와 배우 이태란 등 평소 이문세와 친분이 있던 스포츠 스타,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들 외에도 후배 가수 김혜림과 모델 장윤주 등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문세는 현재 슬픔에 잠겨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9일 오후 1시. 문의 (02-2227-7580)
[모친상을 당해 슬픔에 빠진 이문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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