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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록밴드 YB 보컬 윤도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윤도현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8일)이면 YB에게 '나가수' 막방이네요.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이 사랑스럽고 또 존경스럽네요"라며 "YB에게 격려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내일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좋은밤 되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윤도현은 8일 가수 김범수에게 "범수, 나 오늘 울어도 돼?"라는 멘션을 전해 복잡한 심경을 대변했다. 또 박정현에게도 "정현아 윤도현이야. 우리 오늘 마지막무대 잘해보자"라고 전했다.
현재 윤도현의 트위터상에는 팬들과 지인들의 응원 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새롭게 합류한 자우림 김윤아는 "오빠, 오늘 무대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YB 화이팅"이란 글로 응원의 뜻을 표시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박정현, 김범수 등 '나가수' 원년 멤버들과 프로그램에서 명예 졸업한다. 윤도현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일 "명예졸업과 함께 MC직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YB 보컬 윤도현.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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