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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장재인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펜타 korn 공연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주 번쩍이게 나왔지만 여러분 있다 공연때 봐요. 어제보니 장화필수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검은색 페도라로 멋스럽게 차려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재인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최근 숨진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추모 공연을 선보였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장재인. 사진 = 장재인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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