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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프랑스 출신 탤런트 파비앙(24, Fabian)이 '임수정 격투기 사건'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파비앙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받아. 며칠전에 뉴스보다가 임수정 K1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며 "근데 방금 동영상봤어. 돌아버리겠네 진짜. 정말 너무 화가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파비앙은 "3대 1 나랑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며 다소 격앙된 모습을 나타냈다.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은 지난 7월 3일 방송된 일본 TBS '불꽃체육회 TV 복싱대결'에서 일본 남성 개그맨 3명과 차례대로 3분씩 연달아 3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당시 임수정은 헤드기어 등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경기에 나서 논란이 됐다.
한편 파비앙은 지난 7월 31일 'I love Korea'(아이 러브 코리아)라는 문구와 함께 "세월이 진짜 빠르다. 한국에 온지 벌써 3년 넘었다"라며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를 게재하기도 했다.
파비앙은 지난 2010년 SBS '제중원'에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해 왔다.
[파비앙. 사진 = 파비앙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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