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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엄정화가 절친한 가수 정재형의 스타일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시, 프랑스 콜마르 잠시 찍고, 어제 베른에 도착"이라며 "오늘 촬영 개시. 피곤하다"는 글과 함께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엄정화는 정재형의 트위터에 "부러워!"라면서도 "앞머리 살짝 올리시오"라는 단호한 멘션을 통해 정재형의 스타일을 지적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엄정화는 1990년대부터 가수활동을 하며 베이시스 정재형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엄정화(왼쪽)와 정재형. 사진제공 = 서울음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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