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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3월 결혼한 영턱스클럽 박성현이 아내인 레이싱모델 이수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9일 오전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에 따르면, 박성현 이수진 부부는 SBS 플러스 '결혼은 미친짓이다'의 새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박성현 이수진 부부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라며 "자유인을 꿈꾸는 남편 박성현과 정열적인 사랑을 꿈꾸는 어린
아내 이수진의 엉뚱발랄한 신혼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들 부부가 첫 등장하는 오는 10일 방송에는 남편 박성현이 직접 찍은 아내 이수진의 섹시한 동네 화보도 공개된다. 방송은 10일 오후 5시 3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SBS플러스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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