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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바다와 카라 규리가 다정히 민낯을 공개했다.
바다는 8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다여신 규리여신 뮤지컬 연습 끝나고 떡볶이 먹으면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와 규리는 수수한 민낯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둘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여신만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바다와 규리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 시장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정한 모습의 바다(왼쪽), 규리. 사진 = 바다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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