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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카라가 1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 모스크바(러시아)를 시작으로 LA(미국), 상파울루(브라질), 도쿄(일본), 방콕(태국), 서울(한국) 등에서의 2차 본선 진행을 하며 최종 결선 우승자는 경주에서 열리는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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