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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75번째 한일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김보민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한일전~"이라며 "(이)청용 선수가 못 오는 아쉬움에 사진이라도 보며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언제 어디서든 태극전사를 응원해요. 도련님들 힘내요!"라고 덧붙이면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응원의 미소를 보내는 사진을 첨부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삿포로돔에서 일본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 김보민 KBS 아나운서]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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