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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서아의 무보정 복근이 화제다.
서아는 10일 브레이브걸스 공식블로그를 통해 복근 사진을 게재했다. 서아의 복근은 웬만한 남성들보다 선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기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같은 멤버 유진은 서아의 복근을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본 여성 복근 중 최고" "얼마나 열심히 관리했는지 알 수 있다" "명품 몸매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는 신곡 '툭하면'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서아(왼쪽)-유진. 사진 = 브레이브걸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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