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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록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팀의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김윤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자우림 통산 21번째, 자우림+김윤아 통산 25번째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자우림 8집 퐈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김윤아와 이선규, 김진만이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6월 초에 이미 다 찍어 놓고도 잠 재울 수 밖에 없었던 8집. 8월 12일에 두 곡이 선 공개되고 8월 중 발매입니다. 그동안 어디서 부르지도 못하고 답답했어요. 이제 커밍 순"이라고 새 앨범 공개 사실을 밝혔다.
[사진출처 = 김윤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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