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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용우 기자] "아킬레스가 좋아지니 움직이는 동작이 나아지네요"
우리캐피탈 안준찬(레프트)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2년 만에 승리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안준찬은 1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캐피탈과의 코보컵 경기서 12점을 올렸다.
안정된 수비 리시브와 함께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스파이크가 인상적이었다.
안준찬은 경기 후 만난 자리서 "아킬레스가 좋아지면서 움직이는 동작이 나아졌다"며 "2달 전 팀에 복귀해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오늘 좋은 활약을 펼쳐서 기분좋다"고 웃었다.
안준찬은 오늘 경기를 계기로 현대캐피탈 징크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는 "다음에 현대캐피탈을 만나면 쉽게 지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1승만 더하면 결승전에 올라간다. 올라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안준찬]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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