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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장남 패트릭이 모델로 데뷔했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TMZ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은 등장한 프리미엄 진 브랜드 ‘허드슨(Hudson)’의 빌보드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패트릭이 나온 팝업 광고는 12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첫 선을 보였다.
이 광고서 패트릭은 상반신을 모두 노출한 채 청바지만 걸치고 바닥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올해 17세로 아직 미성년인 패트릭은 긴 다리와 건장한 체격, 그리고 미소년의 마스크를 어필하며 아버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사진 = TMZ 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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