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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지난 10일 개봉한 ‘최종병기 활’은 14일 오전 6시까지 105만 53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료시사회를 진행하긴 했지만 ‘최종병기 활’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종병기 활’은 개봉 이후 흥행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하루 관객 동원만 38만1922명으로 16만 명을 동원한 2위 ‘블라인드’를 압도적인 차이로 눌렀다.
[사진 = 최종병기 활]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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