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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타투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love"란 글과 함께 목덜미에 타투를 새긴 사진 4장을 게재했다.
'LOVE'란 문구의 타투를 새긴 이효리는 4장의 사진마다 각각 서로 다른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는데,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표정과 'LOVE'란 문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평소 동물 사랑이 남다른 이효리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고양이들 표정 귀엽다", "러브 고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효리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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