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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윤도현이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했다.
윤도현은 14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2차 경연에서 이동원의 '내 사람이여'를 불러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차 경연 7위였던 윤도현은 1~2차 경연 합계 7위에 그쳐 탈락했다.
윤도현은 무대에서 '내 사람이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지만 끝내 순위 반전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박정현, 김범수와 함께 '나는 가수다' 원년 멤버인 윤도현은 명예 졸업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명예 졸업은 출연 시점을 기준으로 한 가수가 7번의 경연에서 탈락하지 않고 살아남을 경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당초 세 사람은 14일 방송을 끝으로 경연은 더 이상 참여하지 않고 21일 방송에서 고별 무대를 가진 뒤 명예 졸업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2차 경연 1위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른 박정현이 차지했다.
[윤도현. 사진 = 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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