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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차해원 감독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외국인 선수 미아 젤코브(레프트)와 2년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아는 지난 시즌 팀이 챔피언결정전으로 올라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흥국생명은 일찌감치 올 시즌 외국인 선수로 미아를 낙점했다. 미아는 8월 한국에 들어와 훈련에 들어갔다. 지난 해 라이트에서 활약한 미아는 미아는 코보컵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성희와 함께 팀 레프트 포지션을 책임질 예정이다.
미아는 최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만난 자리서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가족과 같은 존재다.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을 포함 러시아 등 많은 구단에서 오퍼를 받은 미아는 한국무대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서 흥국생명을 택했다"고 전했다.
미아는 차해원 감독과 같이 뛰게되서 영광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유명한 감독이라고 들었다. 아직 훈련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팀이 우승할 수 있을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팀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미아는 "목표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팀 동료들하고 협력해서 나은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흥국생명 미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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