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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이 스페셜 앨범 발매와 함께 앨범화보를 공개했다.
이상은은 16일 첫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스페셜 앨범 '블리스(Bliss)' 음원과 함께 앨범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사진에서 이상은 마치 잡지화보를 보는 듯한 같은 패션과 포즈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몽롱한 눈빛과 표정은 당당함이 엿보이고 가디건 하나에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상은의 스페셜 앨범 '블리스(Bliss)'는 자신의 14집에 수록된 "블리스(Bliss)"와 11집 앨범에 수록된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을 새롭게 리믹스해 실어 원곡과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이상은의 음악을 기다렸는지" "모델이 따로 없네" "완전 여신포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은은 16일 스페셜앨범 '블리스(Bliss)'를 발매하고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색다른 분위기의 이상은.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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