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인천 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방수포가 덮인 인천 문학구장.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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