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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방자전'이 TV드라마로 나온다.
17일 케이블채널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채널CGV에서는 4부작 TV무비 '방자전'이 10월 방송을 앞두고 최근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주연 방자와 춘향 역에는 각각 배우 이선호와 이은우가 캐스팅 됐다. 이 관계자는 "신선한 얼굴의 배우로 기용했다"라고 밝혔다. 주·조연배우 캐스팅을 확정짓고 16일에는 드라마 대박기원 고사도 진행했다.
영화 '방자전'은 지난 해 개봉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3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영화의 정사신과 노출신 등 수위도 크게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영화와 같은 맥락이지만 영화보다 멜로를 더욱 강조했다"라며 "노출신과 정사신의 수위보다는 멜로에 더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8월 중으로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10월 중순 첫 방송된다.
[이선호(왼쪽)와 이은우.사진=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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