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양준혁이 트위터에서 이경규의 “꼬꼬면‘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양준혁은 17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경규 형님의 꼬꼬면 많이들 드셔보세요”라며 이경규가 개발한 ‘꼬꼬면’을 알렸다.
이어 양준혁은“어제 경규형님께서 문자가 왔는데 준혁아 꼬꼬면 먹고 무더운 여름 힘내라”고 이경규의 홍보 요청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또한 양준혁은 “저도 이경규 형님의 꼬꼬면에 버금가는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을 추석을 겨냥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기대하시라 두둥”이라고 자신의 상품도 예고했다.
지난해 프로야구에서 은퇴한 양준혁은 현재 SBS-ESPN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것과 더불어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이경규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양준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