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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윤상현이 상대 여배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극본 이숙진 연출 이재동) 제작발표회에는 남녀 주인공 윤상현과 최지우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상현은 "상대역이 다 미모의 여배우다"라는 질문에 대해 "여복이 많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또 윤상현은 "드라마 촬영 1주일 전에 대본을 받았다. 영화를 준비하다 연기되서 대본을 보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청순가련한 최지우씨가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관전포인트에 대해 윤상현은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는 부분때문이었다. 너무나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상현은 '지고는 못살아'에서 정의를 담당한 완벽주의 변호사 연형우 역을 맡았다. 연형우는 은재의 남편으로서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사법고시를 패스, 연수원 졸업 후 잠시 검찰에 몸담았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윤상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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